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

1.

혈소판수 감소에 의한 출혈성 소인이 있는 경우 혈소판을 수혈합니다.

2.

화장실에 다녀옵니다.

1.

검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엎드려 누운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.

2.

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부분 마취 후 검사가 시행됩니다.

1.

검사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대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2~4시간 동안 지혈을 위해 안정을 취합니다.

2.

검사부위의 과도한 통증이나 거즈에 피가 묻어나오면 즉시 간호사에게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.

3.

검사부위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검사 후 24시간 동안 검사부위가 젖지 않도록 합니다. (검사 후 24시간 동안은 샤워 하지 않도록 합니다)

4.

샤워 후에는 반드시 검사부위를 소독하며, 검사 다음날부터 하루 한번 2~3일간 알코올이나 포비돈 스틱으로 소독 후 일회용 반창고를 붙입니다. 검사부위에 딱지가 생기면 더 이상 소독하지 않아도 됩니다.

5.

검사부위의 출혈, 발적,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즉시 혈백병원 외래 또는 골수검사실로 전화 문의하거나 병원에 방문하도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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